좋은 관계는 언제나 상호적입니다.
어떤 영역에서든 일방적인 관계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 사람에게 말씀하시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성경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기 위해 일대일 성경 공부을 하고, 메시지를 듣고, 일용할 양식을 먹습니다.
반면 사람이 하나님께 말씀드리는 길이 있습니다.
바로 찬양과 기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나에게 나아와 찬양하라, 기도하라고 명하십니다.
이로서 하나님과 우리와의 관계는 상호적이 되고 균형을 이루게 됩니다.
찬양, 기도는 무엇을 준비하는 단계가 아니라
찬양은 찬양이며 기도는 기도입니다.
기도와 찬양 시간은 우리 속에 있는 것들, 표현되지 않으면 죽어 버렸을 것, 막혀 버렸을 것들을 끄집어 내어서 하나님께 아뢰는 시간들입니다.
그것들은 주님께 대한 사랑 고백, 감사, 찬송, 나의 소원을 간절히 아뢰는 탄원, 죄의 고백, 때로는 불평과 원망까지 포함합니다.
우리에게 꼭 하나님께 아뢰고 싶은 말들이 있었고, 주님께 올려 드리고 싶은 노래가 있었기 때문에 기도와 찬양 시간은 소중합니다.
그 동안 주님께 드린 노래와 고백과 기도가 많았고 지금도 많지만 돌이켜 보니 주님께 드릴 말씀은 이것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