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사용한 설치형 블로그도 역시 텍스트큐브였기 때문에 가장 이식이 간편한 텍스트큐브닷컴을 새 보금자리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블로그와 달리 개인 소유 도메인을 지원한다는 점도 텍스트큐브닷컴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전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호스팅 업체의 트래픽 제한 때문입니다. 저는 cafe24에서 제공하는 월 사용료 500원 짜리 초저렴한 호스팅 서비스를 이용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트래픽 제한이 걸려 있어서 방문자가 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시로 서비스가 중단되었습니다.
둘째는 외로워서입니다. 설치형 블로그는 서비스 제공 업체에 종속되지 않아서 자유롭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다른 블로거들과 연계가 좀 어렵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위의 두 가지 점에서는 블로그 이전 후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역시 이전보다 자유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점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