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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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딸 예진이가 미술 학원에서 그린 그림입니다.
초등학교 2 학년인데 제법이죠.
제가 늘 아빠 닮아서 잘 그린다고 박박 우기고 있습니다.
제목은 '주님의 품'이랍니다.
정말 예수님 품 안에 저 양처럼 안기고 싶네요.
2008/10/20 23:52 2008/10/20 23:52
2008/10/20 23:52 분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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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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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집에서 함께 사시는 장모님이십니다.
2008/10/20 23:47 2008/10/20 23:47
2008/10/20 23:47 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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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가 올림픽 종목에서 퇴출된다는데...

야구가 이번 베이징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퇴출된다고 합니다.
한국팀이 결승전에 올랐으니 만약 승리하면 올림픽 마지막 금메달 수상 국가가 될지도 모르겠군요.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인 야구가 퇴출된다니 많이 아쉽긴 한데
솔직히 야구가 전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가 아닌 건 확실하죠.

야구가 범세계적인 스포츠가 되지 못한 이유는 아마도
첫째,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야구를 하려면 글러브도 사야하고 배트도 사야하고 특히 포수를 하려면 더 많은 돈이 듭니다. 반면 축구는 축구공 하나면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가난한 나라 사람들은 장비를 구입할 엄두가 나지 않죠. 저도 어릴 때 정말 아버지가 큰 맘 먹고 글러브와 배트를 사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둘째, 룰이 너무 복잡합니다. 축구는 아무 단순합니다. 골을 몰고 가서 골대 안에 많이 넣는 팀이 이긴다 얼마나 단순합니까? 그러나 야구는 스트라이크와 볼에 대한 규정, 파울볼, 대타 제도, 도루에 관한 규정, 홈런, 번트와 희생타, 병살타, 그리고 보크에 대한 규정까지 들어가면 머리에서 연기나죠. 제 아내와 함께 야구 구경 갔다가 경기는 거의 못 보고 룰에 대해서 설명만 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셋째, 부채꼴 모양의 전용 경기장이 필요합니다. 축구장을 지으면 축구장에서 육상 경기도 하고 럭비도 하고 하키도 하고 등등 여러 용도로 쓸 수 있어서 경제적입니다. 그러나 야구장은 오직 야구만 할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경제적이지 못하고 부담되는 것이죠.

그러나저 이번 우리 나라 올림픽 야구팀 야구팀은 어떻게 매 경기마다 아슬아슬하게 이기거나 역전승을 거두는지 미리 짜고 해도 이렇게 못할 것 같습니다.
2008/08/23 00:11 2008/08/23 00:11
2008/08/23 00:11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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