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탈당
오늘 민주노동당을 탈당했습니다.
정확하게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입당한 지가 6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생긴 지가 8년이 되었으니까
초창기라면 초창기 당원인 셈이죠.
당비 납부 외에는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은 페이퍼 당원이기는 했지만,
탈당하고나니 아쉬움이 남네요.
탈당한 이유는 뭐 어제 임시 당대회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심상정 비대위를 통해서
자주파가 퇴각하고
당의 체질이 개선되길 바랬었는데,
역시 자주파의 조직력은 대단하더군요.
언론에서는 자주파와 평등파의 대결인 것처럼 말하는데,
이건 사실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자주파와 반자주파의 대결이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하겠습니다.
자주파는 조직화되어 있는 반면 평등파는 조직이 없고 그저 자주파의 노선에 반대하는 세력일 뿐이죠.
앞으로 반자주파가 만들 진보정당이 새로운 대안 세력이 될 지 여부는 지켜보아야 하겠구요.
탈당하려면
나중에 슬그머니 들어온
자주파가 나가야 하는데
이것 참...
주객 전도란 말이 바로 이런 것이군요...
정확하게는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입당한 지가 6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민주노동당이 생긴 지가 8년이 되었으니까
초창기라면 초창기 당원인 셈이죠.
당비 납부 외에는 아무런 활동을 하지 않은 페이퍼 당원이기는 했지만,
탈당하고나니 아쉬움이 남네요.
탈당한 이유는 뭐 어제 임시 당대회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심상정 비대위를 통해서
자주파가 퇴각하고
당의 체질이 개선되길 바랬었는데,
역시 자주파의 조직력은 대단하더군요.
언론에서는 자주파와 평등파의 대결인 것처럼 말하는데,
이건 사실과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자주파와 반자주파의 대결이라고 하는 게 더 적절하겠습니다.
자주파는 조직화되어 있는 반면 평등파는 조직이 없고 그저 자주파의 노선에 반대하는 세력일 뿐이죠.
앞으로 반자주파가 만들 진보정당이 새로운 대안 세력이 될 지 여부는 지켜보아야 하겠구요.
탈당하려면
나중에 슬그머니 들어온
자주파가 나가야 하는데
이것 참...
주객 전도란 말이 바로 이런 것이군요...